갯배의 추억

엄마와 온가족이 아바이마을에서

10,968 2012.05.14 16:4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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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가 돌아가시고 아주 오랫만에 속초로 가족 여행을 떠났습니다.
비릿한 바다냄새와 많은 관광객들이 북적거려서 활기찬 부두의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져 오더군요
늘 티브에서만 봐 오던 고깃배라던가 등대 좀 쓸쓸하고 또 나이가 많이 들어서 다리가 불편한 엄마를 모시고 간 여행이라서 마음이 많이 아프기도 하고 또 더늦기전에 부지런하게 모시고 다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사랑하는 우리엄마 오래오래 사시구요.
엄마와 아바이 마을에서 생선구이 정말 많이 먹었어요.
남편은 물회가 맛있다고 하더라구요.
울아들은 부두가에서 소고기를 먹고 싶다고하고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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